"반갑습니다. 당신의 건강을 항상 응원하는 저는 조니입니다"

 

오랫동안 침체기 였던 블로그.. 그 이유는?

- 이 블로그의 목적은 첫번째로 많은 사람들에게 유튜브, 블로그 글을 보면서 더 많은 운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이고

 

- 두번째로 내가 원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것이었는데, 계속 저작권 침해라는 문구가 나를 괴롭혔다.. 구글 애드센스라는 것이었는데 말이다. 

 

- 거의 6개월 이상 번복되다보니, 나 또한 글을 지속적으로 쓰는 것에 지치다가 이런 경우까지 오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 문제를 이제서야 해결할 수 있었다. 

 

- 애드센스 인증도 받았고, 또한 점점 내가 원하는 시나리오 대로 진행되고 있으니 포스팅의 숫자와, 업데이트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지금까지 무얼하고 다녔나?

- 작년 말쯤에는 내가 원하던 나눔을 실천하였다. 내 고장, 고향인 전북 "오수"에서 우리 후배님에게 나눔을 실천하였다. 

원래는 필요한 물품들을 선물해 주려고 하였으나, 현금으로 전달해주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89&v=_FvLODAU0sA

조니홈트레이닝 - 오수에서 나눔을 실천하다

 

- 앞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포기하지 말고, 항상 서로 힘내자는 격려의 말을 전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 나도 어렸을 적 이런 도움들을 받았는데, 정말 감사한 마음을 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나도 이렇게 도움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 직장생활을 하며 육아에 전념하고, 감기로 인한 집안 비상이 걸려서 어쩔 수 없이 "조니홈트레이닝"의 일시정지 상태가 되었던 것 같다. 이제 더 발빠르게 정지되었던 시간을 다시 가져올 시간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
  • 유튜브 영상 100개 채우기 
  • 블로그 포스팅 100개 이상 채우기 
  • 오수 후배님 4명에게 장학금 전달해주기
  • 내 몸관리에 더 집중하기
  • 우리집 가정에 더 충실하기
  • 우리가족 여행 많이 떠나기

 

 

마지막으로...

- 내 아이에게 정말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않겠다. 정작 내가 안 입고, 안 먹더라도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아내랑 우리애기는 먹여 살려야지..ㅎ) 그런 어른으로써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 우리 아내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들 말한다.."오수는 발전성이 없어"라고,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오수 그 자체를 가치성을 두고 한 사람으로 인해 발전의 가능성은 무궁무진 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다. 

굳이 내가 그런 존재가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가치를 높게 생각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 오수는 정말 공기도 좋고, 사람들이 왔을 때 정말 편안하고 정감있게 만드는 나의 고향이다. 지금은 비록 어르신들이 많지만 어떻게 변용이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 생각된다. 

 

- 나의 아이템을 말하고는 싶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이기에 묵묵히 나만 알고 진행해야 겠다. 

 

- 조니홈트레이닝, 오수는 절대 내가 포기하지 않는이상 지속적으로 쭉 갈 것이다. 감사합니다. 

조니홈트레이닝 - 축구장에서 나 뛰지말래..

"반갑습니다 여러분. 당신의 건강을 항상 응원하는 저는 "조니"입니다"

 

"우리가 나무를 심어야 하는이유!"

몇일 전 고향에 가서 나무를 심었습니다. 올 해 버킷리스트 중 한 가지 였는데요, 저에게 편백나무를 지원해주시겠다는 소중한 분이 나무를 주셔서 저의 버킷리스트 1을 실시하였씁니다. 

 

정말 의미있고 중요한 실천이었습니다. 

그 날 아침부터 비는 열심히 오고, 편백나무를 캐기 위해 열심히 삽질을 하여 총 12주를 차량에 싣고 고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하는 중에 편백나무들에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얘들아 제발 오랫 동안 커다오, 죽지말아다오ㅠ"라며 마치 윌슨에게 말하듯이 중얼거렸습니다. 

 

고향에 도착하여, 애들이 힘들까봐 열심히 비를 맞으며 땅을 파고, 나무를 심었습니다. 흙들을 서로 섞어주면서 열심히 말이죠. 

 

고향 어르신이 "비도오는데, 뭐해? 비옷이라도 쓰고 해야지!"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오로지 우리 애기들 빨리 심어줘야 하기 때문에 그럴 생각도 없어요~라고 속으로 말하며 열심히 심었지요~

 

그렇게 12주를 심고나니 버킷리스트1을 실시하였지만 걱정이 되는건... 혹시 힘들어서 죽지 않을까? 라는 걱정만 들더군요ㅠ

 

무튼! 원하는 나무를 심었고, 제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왜 나무를 심냐구요? 솔직히 이 바쁜 현대사회에서 직장생활만 하며 편하게 지내면 좋습니다. 하지만 이 지구를 위해서,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는 내가 뭔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나무를 심는 것이며 저는 이것도 하나의 부의 원칙이라 생각되어서 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미래! 10년 후라면 이 나무들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면! 저는 10년 전의 일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10년 후 나의 미래는 어떨까?

10년 후 나의 미래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정말 많은 고민 없이 이렇게 편백나무를 지원해주신 소중한 그 분을 위해 오늘도 감사, 매사에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직접 심은 편백나무 사진입니다. 

우리 모두 나무를 심어보아요..두서없게 작성했지만,,그래도 일기라 생각합시다ㅎ

 

조니홈트레이닝 - Team Joni

 

오늘날의 나는 어떤가?

- 즐겁다.. 내가 4년 전에 하려던 유투브를 다시 시작하려 하니 기분이 매우좋고, 이 블로그 글을 작성하면서 나만의 일지를 만드는 것도 매우 즐겁다. 

이것은 의무감이 아닌 나의 만족에 의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기분이 좋다. 

 

- 오늘은 영상장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기본적인 틀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장비에 대한 욕심은 내지 않기로 하였다(비싸기도 하다)

우선 블로그 글은 50개 이상 작성이 되고, 유투브 영상도 좀 많이 업데이트 해서 갖춰야겠다. 

그 때 까지 내 귀여운 폰으로 열심히 촬영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한다. 

 

- 요즘 드는 생각은 하루하루 나의 시간을 쪼개어 사용하고, 이 세상을 위해 매일같이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나의 생활에서, 마음가짐에서 등 최근 몇년 동안 내가 크게 변화시킨 것들이 별로없다. 이 점에 대해 나는 정말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내 자신에게는 화가난다.

 

 

 

우리 가정에 변화를 일으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 지금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이 글들을 쓰는 것도 즐겁고, 우리 가정에 변화를 줄 것이라 나는 믿고있다. 

이 알고리즘 사이에서 하루하루 변할 수록 빅데이터화가 되어가는 것들을 보면, 나의 정보들은 지속적으로 쌓일 것이며 그러한 정보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이 된다면 분명히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다. 

나머지는 비밀이다. 나의 시크릿이 개방되게 되면 성공하기도 전에 누가 낚아채갈 것 같다. 

 

 

 

나태된 나의 삶은 어땠는가?

-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한 억지의 삶을 살았다고 생각된다. 그 인정을 받기 위해 내가 원치 않는 것들을 하려고 하니, 몸도 마음도 따라주지 않더라..(미안하지만..)

이러한 삶들이 지속되다보니 주변사람들에게도 미안하고 도태시키는 것 같았으며 이기주의적인 사회행동을 하게되더라, 이 점이 제일 참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았다. 

 

 

 

이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인정받기 위해 고민한 기간이 거의 4년이 흘러갔다. 

그러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통해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한 기간은 1년을 목표로 하였다.

(꼭 인정받기 위함 뿐만이 아니다 이 부분은 내가 목표한 인정받기다)

 

- 그 목표기간이 2019년이다. 

이 1년 안에 큰 부의 형성이나, 큰 변화는 없겠지만 앞으로의 삶을 결정지어줄 나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사실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필요하나, 큰 기대는 하지 않을 것이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이니 말이다. 

어느 연설 영상 중 이 말이 떠오른다.

"그거 아세요? 세상사람들의 98%는 나에게 관심도 없어요, 단지 2%만 관심있을 뿐이죠"

"그러니 혼자 알고 있는게 더 나아요"

 

- 혼자 계획하고 진행하여 차츰차츰 다져나가겠다. 이 글을 2020년 1월1일에 다시 본다면 새로울 것이다. 

그 때 내가 변화되었는지, 아니면 그대로 고민만하고 똑같은 삶과 마음가짐이 되어있는지는 지금 이 시간 이후로 결정된다. 더 분주하고 부지런하게 움직이자. 그렇지 않으면 내 자식이 똑같은 삶을 살게 될 테니까. 

 

 

 

마지막으로...

- 우리모두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합시다. 젊은 나이에도 암에 걸리거나 사고로 하늘나라에 갈 수도 있어요.

아무런 움직임 없이 휴식만 취하다 가는 것보다 내가 이 세상에 살아있었다는 발버둥이라도 쳐봐야죠. 

 

"조니홈트레이닝 - 적금트레이닝"

"어떻게 하면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을까?"

 

평소 내가 마음먹은 운동들을 제 때 실천하지 못하고 하루를 낭비하면 모두 자신에게 어떻게 말씀 하십니까?

 

아마도 90%는 이럴 겁니다. 

"아 오늘 못했으니, 내일 열심히 하도록 하지 뭐"

모두 이렇게 속으로 말 하시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이건 정말 나만그런게 아니에요.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이라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왜? 나는 잘 하지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잘 할 수 있으니까.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 거라 생각해주세요. 

지금부터 문제를 하나 내보겠습니다. 

 

"나는 정말 기억력이 좋아, 그렇기 때문에 1년 전의 일들을 상세히 기억해" 정말일까요?

아마도 아니겠죠? 우리가 나이를 먹지 않고선, 또는 젊다고 해도 모두 상세히 기억은 못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세상의 모든 부자, 자신의 관리가 철저한 사람들은 하루의 일정을 허투루 보내지 않습니다. 

그렇기 위해선 자신만의 비서가 있어야 해요. 

 

그 비서란 "메모장" 입니다. 하루의 내가 해야 할 일정들을 빼곡히 적고, 그 리스트들을 실천하는 것. 

이것이 오늘 제가 말하고 싶은 핵심입니다. 

 

"메모장 리스트가 어째서? 운동이란 무슨 상관이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상관이 있습니다. 

저는 하루 푸쉬업, 복근운동 각 300회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와?)

실은 하루 24시간 안에 말이죠. 

 

그 방법을 어떻게 하는지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기억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당일 일정 및 해야 할 일들, 운동갯수를 수첩에 적어놓고 모두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기억력을 믿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요...)

 

운동을 실천할 때는 30회씩 할 때가 1세트이고, 이를 생각 날 때마다 실천하게된다면 "바를 정 正" 자로 하나씩 체크하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실천하게 된다면 내가 실천한 세트 개수를 까먹을리 없고, 내가 목표한 게이지도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기억력으로 한다면 내가 힘들 때 "아 이쯤 하면 다 한 것 같은데?" 라며 나를 합리화 하게 되거든요. 

그걸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방법을 "누적트레이닝" 이라 말합니다. 

매달 적금처럼 근육운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만기가 되었을 때 그 변화된 모습을 내가 확인하고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 모두 이 방법을 기억하시고 매일 같이 실천하실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큰 꿈이 있다면 이 메모습관을 게을리 하지 마시고 자주 작성하여 실천하는 습관을 가지신다면 건강은 물론, 나의 성공까지 따라 올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이렇게 저에겐 중요한 건강관리 방법노하우를 전해드렸는데, 만족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방법을 매우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 방법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실천하지 않는 분들을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꼭 주변에 필요한 분들께 전해주어 서로 유익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매일같이 작성하는 메모장을 공개하겠습니다. 

글씨는 잘 쓰는 편이 아니라 매일 글쓰기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앞으로 "조니홈트레이닝 - 누적트레이닝" 을 함께 해보아요?!

 

 

조니홈트레이닝 - 조니

"조니홈트레이닝"을 들어서며..

 

현 시대에 많은 먹거리 및 먹방 등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지요...

저도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부정하기는 싫지만,,이로 인해 예전보다 살 빼기가

많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최근 저의 체중이 많이 증가하여 생활이 불편하였거든요.. 

원래 많이 나간다면 75 kg가 최대치였는데, 80 kg까지 나가니까 허리가 매우 아프더라구요ㅠ

그래서 다시 식단을 조절하여 73 kg까지 한 달 사이에 감량했습니다. 

 

살 빼는건 누가 먼저 굳은 마음을 잡고, 과정 필요없이 어떻게든 빼느냐에 따라

체중감량의 성공여부가 결정되지요.

양심적, 비양심적으로 하였든 그 결과의 진실은 본인들이 알고 있을 겁니다. 

 

저는 무엇보다 이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일반인들이 필요한 운동은 헬스장에서 개인PT를 끊는 것도 좋지만,

기초체력을 먼저 기르고 나서 파트너와 운동을 해야 더 빠른, 더 많은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운동 동작을 생각해본다면.. 예를 들어 스쿼트 운동자세를 처음부터 모른다면 맨몸으로 자세잡는

것만으로도 1~2주가 갑니다. 

그 반면 기초체력을 기른 상황에서(스쿼트 운동도 배운 가정하에)스쿼트 운동을 실시한다면 중량을 얹어서

스쿼트를 실시하겠지요?

 

이 과정처럼 저는 일반인들이 흔히 돈을 소비하면서까지 시행착오를 겪으면 안 된다 생각하여 이번

"조니홈트레이닝"계획하게 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봐주지 않아도 되요. 꼭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전 그에 만족합니다. 

 

앞으로 부위별 운동방법을 난이도로 나뉘어 본인에게 해당되는 운동법을 제시하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운동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상체(상, 중, 하)

 

- 팔(상, 중, 하)

 

- 복근(상, 중, 하)

 

- 하체(상, 중, 하)

 

- 강도 별로 영상을 제공 할 것입니다.

 

첫 번째 단계가 블로그의 글 들을 보면서 운동 동작을 배우고, 그 과정들의 운동을 익혔다 생각되시면 

최종적으로 음악에 맞춰서 풀 영상을 보고 운동을 따라하시면 됩니다. 

 

"뭐야 이거 너무 단순하잖아?" 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그 다음 단계의 운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앞부분에서 말씀드렸듯이 제 글과 영상이 꼭 필요한 분들만 계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단순하거나 

맞지 않다면 다른 분들의 글과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저는 그 외에 제 운동에 대한 이야기가 소수여도 필요한 분들이 있을 것이란 생각에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이니

판단은 여러분의 몫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다음 글은 "어떻게 하면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지" 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죠? 정말 작심삼일만 하고 운동을 마칠 것인지, 아님 꾸준히 하여 내 몸의 근육들을 누적시킬 것인지는 여러분들의 실천에 달려있습니다. 

 

다음 회에 만나뵙는걸 기약하고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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