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당신의 건강을 항상 응원하는 저는 "조니" 입니다"

 

 

이제 초복도지나 소나기가 심심치않게 떨어지는군요. 수도권은 오늘 미세먼지 주의경보라고 하는데 정말 힘들겠습니다ㅠ그래도 저는 아침부터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에 참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하루하루 보낼 때마다 집에 오면은 너무 찝찝해서 냉수로 샤워하는데, 그 기분 정말 짜릿하고 시원하네요~

 

오늘은 무더운 여름날 실시하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부위운동법을 진행하려 합니다. 여름에는 정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나기 때문에 정말 좋을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럼 그 운동을 시작 해보겠습니다!

 

"플러터 킥(복근운동)"수영 기본자세 배울 때 하는 발차기를 플러터 킥이라 하는데요, 그 동작에서 이름을 딴 것 같습니다. 이 운동은 제가 정말 신나게 발차기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럼 오늘 여러분들도 힘차게 발차기를 해 볼까요?!

 

 

조니홈트레이닝 = 플러터 킥(복근운동 )
조니홈트레이닝 - 플러터 킥, 복근운동: 장소: 오수의견공원

1) 매트에 그대로 누워줍니다. 

2) 양손과 양발을 서로 올려줍니다. 

3) 손은 앞으로 나란히 해주시고 복근의 긴장을 한 후 발만 번갈아 가면서 움직여 주시면 됩니다. 

4) 참고로 양쪽 발들이 한 번씩 왔다가야 1회 인거 아시죠?

 

 

 

이 운동의 효과는?

- 복직근 강화

아래에 보이듯 복근부위 중에서 복직근(중간)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에 해당됩니다. 

 

 

 

하루에 몇 회씩 실시해야 하나요?

- 1세트에 20~30회씩 실시하며 하루 100~200회 이상 실시하시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름이니 멋지게 땀 흠뻑 흘리시고 찬물로 샤워하시면 정말 기분이 상쾌하실 겁니다!

 

 

 

주의사항은 없나요?

- 복근운동의 특성 상 몸을 앞으로 살짝 말아주어야 복근의 힘이 가해집니다. 즉 이렇게 하여야 복근의 자극이 된다는 것이죠. 플랭크는 예외입니다. 단지 가만히 버티면서 복근의 힘을 가해주면 복근의 힘이 들어가나, 모든 운동이 똑같이 해당 되듯이 내가 특정부위의 자극위해 운동을 한다면 그 부위에 집중할 수 있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 그러므로 복근운동을 실시 후 앞으로 말린 몸을 다시 펴주는 고양이자세 스트레칭을 실시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 저희집은 새벽 5시만 되면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정말 시골스럽죠? 저는 그런걸 좋아합니다. 복잡하지않고, 걷기만해도 자연의 모든 것들을 볼 수 있는 그곳들을요.

그래서 저의 꿈은 고향에서 트레이닝장을 만들고, 트레이닝 장을 갈 때에는 차량이동제한을 걸어두고 가도록 할겁니다. 도로를 골목길을 걸어가다보면 바람에 대나무가 부대끼는 소리, 새소리, 동네에서 짖어대는 강아지 소리, 그 자연자체만으로도 심리적으로 운동하고싶은 욕구를 더 많이 불러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산 속 트레이닝 장에서 그 누구의 관여도 받지않고 오로지 내 자신의 건강만을 위하여 운동을 합니다. 고함 힘 껏 질러보면서 힘들지만 한 개라도 하기 위해 악바리로 버티고 또 버텨봅니다. 

내 몸의 한계에 도달할 때까지 죽어라 운동합니다. 

 

- 운동을 마치고나면 쾌적한 공기와 자연에서 생산된 로컬재료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지냅니다. 그런 훈련장, 트레이닝 장을 만들어서 우리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싶습니다.

 

- 그리고 내 목표치를 채우면 다시 사회로 나가서 싸웁니다. 

 

나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이렇게 글을, 나의 일기를 적어나갑니다. 

나는 지금 실천하고 있는겁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유튜브 조니홈트레이닝 - 플러터 킥(복근운동)

 


당신의 건강을 항상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당신의 건강을 항상 응원하는 저는 "조니" 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지요?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귀찮아요 요즘~그냥 시원한 곳에서 영화나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면 정말정말 기분이 좋을텐데! 그렇지 못하고 계시잖아요? 무엇때문에?

 

아마도 먹고, 놀고하면은 살이 찔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맞습니다. 이 계절 살찌기 좋은 계절 여름이지요. 하지만 그 반대로 살빼기 좋은 계절이 또 여름입니다!

 

몸 만들어야지, 수영복 입고 인증샷찍어야지, 버킷리스트 해야지 등등..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계절이에요.

운동도 이것저것 해야 하지만, 심리적으로 매우 귀찮을 때는 이 운동만이라도 실시해주시면 정말 좋은 운동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 운동은 바로! "버피테스트"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직접 실천하려면 엄두가 잘 나지 않는 운동이지요. 하지만 그만큼 실천만 했다하면! 칼로리 소모면에서도, 건강관리 면에서도 매우 좋은 운자! 을 처방해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조니홈트레이닝 - 버피테스트(전신운동)

 

 

1) 푸쉬업 버티는 자세를 유지시켜줍니다. 

2) 두발을 띄워서 가운데로 모읍니다. 

3) 그대로 스탠딩 자세를 실시해줍니다.

(강도높은 난이도로 할 시에는 두 손을 위로 뻗은 후 높게 점프를 실시해주시면 됩니다)

 

 

 

조니홈트레이닝 - 버피테스트, 이한  (전신운동)

 

 

1) 푸쉬업 버티는 자세를 유지시켜줍니다. 

2) 한 발씩 띄워서 움직여 줍니다. 

3) 나머지는 위의 동작과 동일합니다. 

 

 

 

이 운동의 효과는?

- 전신운동효과

(상체, 엉덩이, 허벅지, 발목, 복근 등 전신근육을 이용하여 운동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 운동법 하나로 다른 운동의 효과도 분산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운동을 하지 않을래야 효율성을 위해서 하셔야 되겠지요?)

 

 

 

하루에 몇 회씩 실시해야 하나요?

- 인스타그램에도 이 운동을 꾸준히 업데이트하여 여성분들이 많이 올리십니다. 그만큼 운동의 효과를 보신분들이 많기 때문에 정보를 공유하는 거겠죠? 

- 1세트 15~20회씩 하루5~10set를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몸을 위하여!

 

 

 

주의사항은 없나요?

- 내려가서 푸쉬업자세가 되는 동작 시 지나치게 허리를 땅으로 내리지 않고 긴장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가끔 운동의 강도가 너무 강하여 흥분되었을 시에는 허리가 땅에 닿을 땐 허리의 부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운동을 실천 시에는 사전 정보를 습득하시고 운동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TIP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강도를 올리고 싶을 땐 두 손을 높이하여 점프! 난이도를 낮추고 싶을 땐 한 발 한 발로 움직여서 동작을 실행할 것!

 

 

 

마지막으로...

- 곧 있음 전국에서 휴가때문에 여기저기 여행다니는 분들이 많겠네요~ 그 중 몇몇 분들은 자신의 체중감량을 성공하여, 또는 목표한 근육을 만들고 한 껏 뽐내러 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늘어난 살 때문에 주눅들어서 혼술, 혼밥, 하시는 분들이 많겠네요ㅠ

 

-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세요! 모든 사람 하나하나가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가 있으니 후회하지 않도록 여행도 다녀오시고 동기부여가 된다면 또 운동하고, 포기하고, 이걸 반복하다보면 나중에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습관화가 되어있을 테니까요! 그럼 모든 분들의 여름 건강을 책임지는 그 날 까지 오늘도 화이팅!

 

꿈이라 생각만하고 건들이지 않으면 그건 평생 꿈이다. 

하지만 꿈이라 생각하고 실천한다면 그건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유튜브 조니홈트레이닝 - 버피테스트


당신의 건강을 항상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당신의 건강을 항상 응원하는 저는 "조니"입니다"

 

"우리가 나무를 심어야 하는이유!"

몇일 전 고향에 가서 나무를 심었습니다. 올 해 버킷리스트 중 한 가지 였는데요, 저에게 편백나무를 지원해주시겠다는 소중한 분이 나무를 주셔서 저의 버킷리스트 1을 실시하였씁니다. 

 

정말 의미있고 중요한 실천이었습니다. 

그 날 아침부터 비는 열심히 오고, 편백나무를 캐기 위해 열심히 삽질을 하여 총 12주를 차량에 싣고 고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하는 중에 편백나무들에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얘들아 제발 오랫 동안 커다오, 죽지말아다오ㅠ"라며 마치 윌슨에게 말하듯이 중얼거렸습니다. 

 

고향에 도착하여, 애들이 힘들까봐 열심히 비를 맞으며 땅을 파고, 나무를 심었습니다. 흙들을 서로 섞어주면서 열심히 말이죠. 

 

고향 어르신이 "비도오는데, 뭐해? 비옷이라도 쓰고 해야지!"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오로지 우리 애기들 빨리 심어줘야 하기 때문에 그럴 생각도 없어요~라고 속으로 말하며 열심히 심었지요~

 

그렇게 12주를 심고나니 버킷리스트1을 실시하였지만 걱정이 되는건... 혹시 힘들어서 죽지 않을까? 라는 걱정만 들더군요ㅠ

 

무튼! 원하는 나무를 심었고, 제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왜 나무를 심냐구요? 솔직히 이 바쁜 현대사회에서 직장생활만 하며 편하게 지내면 좋습니다. 하지만 이 지구를 위해서,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는 내가 뭔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나무를 심는 것이며 저는 이것도 하나의 부의 원칙이라 생각되어서 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미래! 10년 후라면 이 나무들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면! 저는 10년 전의 일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10년 후 나의 미래는 어떨까?

10년 후 나의 미래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정말 많은 고민 없이 이렇게 편백나무를 지원해주신 소중한 그 분을 위해 오늘도 감사, 매사에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직접 심은 편백나무 사진입니다. 

우리 모두 나무를 심어보아요..두서없게 작성했지만,,그래도 일기라 생각합시다ㅎ

 

+ Recent posts